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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12-25

아스널 마침내 '1300억' ST 영입한다...자금 확보 위해 '앙리 후계자' 매각 결정

아스널이 아이반 토니(브렌트포드) 영입을 위해 에디 은케티아(24)를 매각하려 한다.아스널은 크리스마스 전에 승점 40점(12승 4무 2패)으로 리그 1위에 올랐다. 리버풀과 아스톤 빌라(이상 승점 39점)가 그 뒤를 추격하며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는 가운데 1위 자리는 아스널의 몫이었다.아스널은 흐름을 후반기에도 이어가기 위해 1월 이적시장을 분주하게 보낼 예정이다. 더글라스 루이즈(빌라), 주앙 팔리냐(풀럼) 등 수비형 미드필더 자원을 원하는 동시에 스트라이커도 물색 중이다.아스널은 가브리엘 제주스를 필두로 부카요 사카, 가브리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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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4-20

첼시, '18번째' 영입 임박…'300억' 주고 16세 에콰도르 MF

지난 1년 동안 폭풍 영입을 한 첼시가 이번엔 만 15세 유망주 확보를 앞뒀다.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치오 로마노 기자는 19일(한국시간) SNS에 "첼시는 2007년생 에콰도르 미드필더 켄드리 파에스 영입 발표를 앞두고 있다"라고 보도했다.에콰도르 클럽 인데펜디엔테 델 발레에서 뛰고 있는 파에스는 지난 2022시즌 때 어린 나이에 18경기에 나와 16골을 터트리며 유럽 클럽들 관심을 받았다.특히 첼시가 지대한 관심을 보이며 곧바로 영입을 추진했다. 2007년 5월생이라 곧 16세가 되는 파에스를 데려오기 위해 첼시는 지난 2월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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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4-05

시즌 도중 '4300억' 쓴 첼시...라커룸 포화→복도에서 훈련 준비

첼시는 1월 이적시장에서 많은 선수들을 영입했다. 모두 라커룸에 들어갈 수도 없을 정도였던 것으로 보인다.영국 '스포츠 바이블'은 4일(이하 한국시간) "그레이엄 포터 감독 체제의 첼시는 1월 이적시장 기간 터무니없이 많은 선수들을 영입했다. 그 결과 선수단 규모가 너무 커져서 라커룸에 모든 선수들이 들어갈 수도 없었다"고 보도했다.첼시는 지난 3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포터 감독의 경질 소식을 전했다. 당분간은 브루노 살토르 코치가 임시로 감독직을 수행할 예정이다. 당초 첼시는 올 시즌을 토마스 투헬 감독 체제로 시작했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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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2-20

'4300억' 네이마르를 이긴 단 한 명…첼시 출신 '그 선수'

네이마르조차도 총 이적료로 이 선수를 이기지 못했다. 주인공은 바로 첼시의 원수와도 같은 로멜루 루카쿠다.축구 통계 매체 '트랜스퍼마크트'는 20일(한국시간) 가장 많은 총 이적료를 기록한 선수 10명을 공개했다. 기라성 같은 스타들과 소위 '먹튀'로 분류되는 선수들이 한 데 뭉쳐있는 해당 리스트에서 1위에 오른 선수는 3억 3,300만 유로(약 4,619억 원)를 기록한 루카쿠였다.첼시 팬들에게는 악몽같은 이름이다. 루카쿠는 2011년 18세의 나이로 첼시에 둥지를 틀었지만 팀 사정상 임대를 전전할 수밖에 없었다. 2017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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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7-01

'손-케' 포함 생존자 6명...토트넘의 '6,300억'짜리 스쿼드

토트넘 핫스퍼가 다른 팀이 됐다.토트넘은 여름 이적시장에서 남다른 행보를 자랑하고 있다. 프리미어리그와 함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이하 UCL)에 출전하면서 스쿼드를 보강해야 했다. 이에 이전과 달리 돈을 적극적으로 투자하면서 선수 영입에 열을 올리고 있다.영입을 확정 지은 선수는 3명이다. 이반 페리시치와 프레이저 포스터를 영입하면서 왼쪽 윙백, 백업 골키퍼 보강에 성공했다. 여기에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에서 2,500만 파운드(한화 약 390억 원)의 이적료로 이브 비수마를 품었다.4호 영입은 히샬리송이다. 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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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6-10

첼시, 2시즌 합계 '16골+1300억' 듀오 방출하나...리빌딩 착수

첼시가 2시즌 간 리그 10골, 6골에 그친 공격수 티모 베르너, 하킴 지예흐의 방출을 고려하고 있다.10일(한국시간) 영국 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첼시는 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베르너를 판매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여기에 지예흐까지 방출한 뒤, 빈 자리를 맨체스터 시티의 라힘 스털링, 바르셀로나의 우스만 뎀벨레로 메우겠다는 입장이다.지난 2020년 여름 6000만 유로(한화 약 800억 원)의 이적료로 라이프치히를 떠나 첼시 유니폼을 입은 베르너는 2시즌 동안 실망스러운 활약을 펼쳤다. 리그 56경기에 출전해 10골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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